안녕하세요! 근현대디자인박물관 에듀케이터 홍수지입니다

자자, 새내기디자이너 친구들의 큰 짐이였던 공포의 중간고사는 끝이났죠? ^^

결과야 어찌되었건 ! 중간고사가 끝났으니 이제 주말엔 토요문화학교로 돌아와주세요~

7월 6일 진행된 5차시 수업은 생활 속 디자인과 다양한 디자인직업 세계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.

 저와 윤승연큐레이터가 준비했습니다.

첫번째 디자인 실습은 도시디자인하기! 치안방지 가로등과 편리한 분리수거 쓰레기통을 디자인 해보았는데요

역시나 기발한 아이디어들이 샘 솟았던 디자인 시간이였습니다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

새내기디자이너 5기의 제일 맏형 두명 ^^

영주와 재우의 모범적인 모습! 어찌나 깔끔하고 꼼꼼하고 재빠른지 ! 항상 동생들에게 모범을 보인답니다!

(물론 디자인 실력도 매우 모범적 ^^ )